1.'인천e음' 스마트폰 앱에 공유경제 플랫폼 추가요


'인천e음' 스마트폰 앱에 공유경제 플랫폼 추가요


인천시가 잘 나가는 인천e음의 공유경제를 도입해 날개를 달아준다!

5월 23일 시에 따르면 7월부터 시민들은 인천e음 휴대폰 어플리케이션으로 각종 유·무형자산(물건, 공간, 재능, 지식 등)을 팔거나 빌리고 기부할 수 있습니다.

인천e음 플랫폼 안에 새로 공유경제몰을 넣는 것입니다. 공유경제 플랫폼은 와디즈(크라우드펀딩), 링플(휴먼 공유경제), 공유수원(도서·장난감 등 공유) 등 계속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광주시 남구 또한 자주 쓰지 않는 생활용품을 공유해 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든다고 하는데요, 주민들은 체육용품, 캠핑용품, 장례용품, 각종 공구 등을 공유할 수 있게 됩니다.

최근 공유경제 플랫폼은 아이디어, 정책·전략, 기획, 상담 등을 팔거나 기부하는 콘텐츠들이 다양히 올라와 있습니다. 공유수원은 공간(북카페, 회의실, 농장·텃밭 등), 무료 세무·법률 상담 등을 서로 나눠 쓰고 있습니다. 판매, 금융 지원 정보, 경영관리 등 B2B 공유경제 플랫폼도 생기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등 다양한 분야로 공유경제 플랫폼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지난 21일 기준 인천e음(서로e음 포함) 실적은 가입자 17만7천213명, 발행액(충전액)339억 원, 결제액(사용액) 261억 원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공유경제 플랫폼까지 인천e음에 연계될 경우 더욱 활성화할 전망입니다.

또한 인천시는 인천e음 플랫폼에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추가할 예정이라 인천e음 모바일에 전화주문앱을 업그레이드해 시민들이 음식 배달업체의 정보와 메뉴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만들 계획입니다.

기호일보(2019-05-24) 기사를 바탕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사진] 인천e음

[자료출처]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8795

2.부르면 빨리 오는 버스…현대차·인천시, 영종도서 시범운영


 

부르면 빨리 오는 버스…현대차·인천시, 영종도서 시범운영


스마트폰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가까운 정류장으로 신속히 도착하는 버스 서비스가 영종도에서 시범 운영됩니다. 현대자동차는 인천광역시와 손잡고 영종국제도시에서 수요 응답 형 버스 ‘I-MOD’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2월 1일 전했습니다.

I-MOD는 승객이 호출하면 실시간으로 가장 빠른 경로가 생성되고 배차가 이뤄지는 수요 응답 형 버스입니다. 노선 체계가 점차 갖춰지는 도시개발 중간단계에서 주민들의 교통 이용 편의를 향상시킬 수 있는 신개념 모빌리티 솔루션입니다. 시범 서비스는 이달부터 내년 1월까지 2개월간 영종국제도시 350여개 버스 정류장을 통해 제공되며 쏠라티 16인승 차량 8대로 운영됩니다. 기존 버스가 승객 유무와 관계 없이 정해진 노선의 버스 정류장마다 정차하는 것과 달리 I-MOD는 승객의 위치와 목적지에 맞춰 실시간으로 정류장을 정해 운행합니다.

I-MOD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출발지와 도착지를 입력하면 차량 위치와 이동 경로를 분석해 승객과 가장 가까운 버스 정류장으로 차량이 배차되며, 또 신규 호출 발생시 운행 중인 차량과 경로가 비슷할 경우 합승시키도록 경로 구성과 배차가 이루어 집니다. I-MOD는 버스정류장에서 승 하차하는 점은 기존 버스와 동일하지만, 고정된 노선 없이 실시간 호출에 의해 배차되고 운행돼 차량 대기 시간과 이동 시간이 단축돼 대중교통 편의성이 크게 향상 된다고 합니다.

또한 차량간 최적 배차로 중복 운행과 공차 운행을 최소화해 서비스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어 탄력적인 재정 운용이 가능하고 버스운수업자는 서비스 플랫폼을 제공받아 추가 수익모델 창출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윤경림 현대차 전략기술본부 오픈이노베이션전략사업부 부사장은 “도시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발굴한 신개념 모빌리티 솔루션을 시범 서비스 운영기간 동안 실증해 사업 모델을 구체화할 예정”이라며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을 통해 인천광역시가 사람 중심의 스마트시티로 발돋움하는데 함께 힘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조선비즈(2019-12-01) 기사를 바탕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자료출처]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2/01/2019120101205.html


3.인천 연수구 자전거 이용 활성화 우수기관 2년 연속 선정


인천 연수구 자전거 이용 활성화 우수기관 2년 연속 선정


인천 연수구가 '2019년 자전거 이용활성화 우수단체 공모'에 참여한 결과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군·구 전국 1위인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16일 기사화되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한 자치단체 및 시민단체 등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1차 서류 심사와 공개 검증, 2차 심사를 거쳐 8개 우수단체(대통령1, 국무총리1, 행정안전부장관6)를 선정했습니다.

연수구는 지난 10년 동안 자전거 도로와 시설물 정비를 통해 생활 밀착형 자전거 인프라 구축에 앞장서 왔습니다. 이외에도 ▲구민 자전거 보험가입 ▲자전거 무료교육 ▲자전거 수리센터 운영 ▲친환경 자전거 대축제 ▲자전거 등록제 ▲방치 자전거 수거 등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왔습니다.

특히 학교로 찾아가는 자전거 교육 시범운영으로 1,241명의 초·중학생이 자전거 안전교육을 수료하였으며, 공유 일반자전거와 더불어 공유 전기자전거 추가 도입을 통해 주민들이 쉽게 자전거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고남석 연수구청장은 “연수구는 전국에서 가장 자전거 타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이에 맞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이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자전거 이용과 안전한 자전거타기 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브릿지경제(2019-12-16) 기사를 바탕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자료출처]
http://www.viva100.com/main/view.php?lcode=&series=&key=20191216010005760

4.인천공항, 중소기업 기술공유 플랫폼 ‘테크마켓’ 개통


 

인천공항, 중소기업 기술공유 플랫폼 ‘테크마켓’ 개통


인천공항이 중소기업 기술의 적극적인 도입과 육성, 판로개척을 위한 오픈 플랫폼 ‘인천공항 테크마켓’을 개통했습니다. 인천공항 테크마켓은 중소기업이 혁신기술을 제안하고 인천공항은 수요기술을 공모하는 항공산업분야 최초의 기술공유 오픈 플랫폼으로 지난 6월 사업에 착수, 공정경쟁 환경조성과 혁신기술의 발굴을 주요 테마로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인천공항 테크마켓은 크게 기술R&D 제안, 기술R&D 공모, 기술R&D 홍보, 중소기업 'F.A.S.T', 항공산업트렌드, 항공기술 평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술R&D 제안을 통해 중소기업이 보유한 신기술과 R&D를 인천공항에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으며 기술R&D 공모에서는 인천공항에 필요한 기술과 R&D를 공모하고 중소기업이 응모할 수 있습니다.

기술R&D 홍보는 인천공항에 적용된 중소기업의 신기술 및 R&D를 홍보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술R&D 홍보에 등록된 중소기업은 인천공항으로부터 금융지원, 판로개척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수혜 받게 됩니다.

또한 항공산업트렌드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하여 국내외 항공기술관련 특허, 논문, 연구과제를 수집하고 분석, 중소기업에 항공기술의 지식과 트렌드를 공유하며 항공기술평가 인터페이스는 항공기술에 특화된 기술평가모형과 블록체인과 같이 투명하고 공정한 평가결과를 제공하는 인터페이스입니다.

중소기업 'F.A.S.T'는 중소기업의 최대 기술 애로사항인 자금(Finance), 채용(Application), 판로개척(Supporting a market), 교육/훈련(Training) 등의 사업을 통합해 공고합니다.

인천국제공항은 중소기업 포용적 혁신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간 항공산업분야는 중소기업이 시장에 진입하기 매우 어려운 산업에 속해 있었으나 인천공항의 중소기업 기술도입과 지원혜택을 통해 항공산업 생태계의 활성화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권용복 항공정책실장은 "인천공항 테크마켓은 항공분야 최초의 기술공유 플랫폼으로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면서 "오늘 개통될 테크마켓을 통해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우수 신기술이 더욱 발전되고 인천공항, 더 나아가 우리나라의 新성장동력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국토부도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아경제(2019-11-26) 기사를 바탕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사진] 인천공항공사 제공

[자료출처] https://www.asiae.co.kr/article/2019112515113653558

5.공유도시 꿈꾸는 인천 - 걸음마 단계 '공유경제'


 

공유도시 꿈꾸는 인천 - 걸음마 단계 '공유경제'


인천시가 함께 나누고 행복은 더하는 ‘공유 도시’를 꿈꾸고 있습니다. 집은 물론 각종 물품 등을 여럿이 함께 쓰는 공유경제(Sharing Economy)는 정보통신기술(ICT)과 사물인터넷(IoT)이 덧붙여지며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꼽히죠.

시는 이 같은 공유 경제를 토대로 관련 산업도 발전시키고 시민협력 등 문화까지 창조하려 하고 있습니다. 시는 2019년을 공유도시 추진 원년으로 삼고, 최근 공유 경제 촉진을 위한 기본 계획도 세웠습니다.

현재 인천의 공유 경제는 타 도시와 비교하면 아직 걸음마 단계입니다. 법적 기준이 늦다보니 아직 자체 공유 플랫폼도 없는 등 지원 정책이 약하고, 결국 지역 내 공유기업 수도 적기 때문입니다.

지난 2018년 1월1일 공유경제 촉진 조례를 만들었고, 올해부터 사업 추진을 본격화 하고 있습니다.

이미 서울시(2012년)나 광주광역시(2013년), 경기도(2014년)가 조례를 만들고 사업에 뛰어든 것에 비하면 한참 늦은 출발이지만 지난 2007년 인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장난감과 책을 빌려주던 것에서 시작해 현재 16호점 까지 늘어 4만여 개의 장난감과 5만권의 책 등을 시민과 공유하는 것이 눈에 띄는 성과입니다.

연수구 또한 지난 2018년부터 공유자전거(일반·전기) 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인천시 내엔 집을 서로 공유해서 쓰는 ‘쉐어 하우스’와 자동차를 서로 나눠쓰는 ‘카 쉐어링’, 창고·부엌 같은 ‘공간 공유’ 등 현재 지역 내 30여개의 기업이 민간 차원에서 공유 경제를 이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서울 등 다른 도시는 이뿐만이 아니라 동네공방 및 아이옷 나누기, 의료장비, 출력장비 등 너무나 다양한 공유 기업들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서울·부산·광주·경기도 등은 공유 종합포털까지 만들어 많은 시민들이 공유 자원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인천시도 2019년 들어 공유 경제 지원에 뛰어들었는데요, 시는 처음으로 공유경제와 관련해 5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 일선 군·구를 대상으로 다양한 공유경제 사업을 공모했습니다. 지난 4월 시 공유경제촉진위원회 심사를 거쳐 미추홀구는 물품공유센터와 학교 부설주차장 개방사업을, 연수구는 공유자전거, 남동구는 공구대여소와 장난감 수리 센터, 부평구는 소통하는 마을부엌, 계양구는 온 마을 공유센터, 서구는 생활 공구 공유센터 등을 선정·지원했습니다.

시 관계자는 “2019년부터 인천시내 공유자원을 발굴하는 등 공유경제 활성화에 나섰고, 2020년 인천만의 공유 허브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장기적으로 공유경제가 인천시민의 생활 속에서 확산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경기일보(2019-08-20) 기사를 바탕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자료출처] https://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151305